안녕하세요 아이린쌤입니다.

지난주 목요일(0517)에

세계 유명화가 이름(클릭)을

중국어로 소개했습니다.

오늘은 그들 중 3명의 화가가 그린

대표작들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

01

레오나르도 다빈치

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에

（文艺复兴 Wényìfùxīng 원이푸씽)

예술 외에도 조각, 건축, 수학, 발명, 해부 등

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.

다빈치의 대표작은

신비한 미소로 유명한

<모나리자>

《蒙娜丽莎》

（Méngnàlìshā 멍나리쌰）

예수님과 열두제자의

만찬 장면을 담은

<최후의 만찬>

《最后的晚餐》

（Zuìhòude wǎncān 쭈이호우더 완챤）

등이 있습니다.

02

미켈란젤로

르네상스 시대의 사람으로

화가, 조각가, 건축가이며 시인이었습니다.

르네상스 시기의 조각 예술 방면에 일인자였습니다.

그의 대표작으로는

시스티나성당의

（西斯廷教堂 Xīsītíngjiàotáng 씨쓰팅 찌아오탕）

천장벽화의 일부인

<천지창조>

《创世纪》

（Chuàngshìjì 촹싀찌）

 
(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)

<최후의 심판>

《最后的审判》

（Zuìhòude shěnpàn 쮸이호우더 션판）

이 있습니다.

03

피터 폴 루벤스

17세기 초기 바로크시대

（巴洛克 Bāluòkè 바루_오워크어）

플랑드르 제일의 화가입니다.

（佛朗德斯 Fólǎngdésī 포_오워랑더쓰）

역사화, 종교화를 비롯하여

많은 종류의 작품을 그렸습니다.

그 중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은

24개의 시리즈로 이루어진

<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>

《玛丽·德·美第奇生涯》

（Mǎlì·dé·Měidìqí Shēngyá 마리 드_어 메이디치 셩야）

(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 중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상륙)

입니다.

앙리 4세의 미망인 마리 드 메디치로부터

파리의 뤽상부르궁에

（卢森堡宫 Lúsēnbǎo gong 루썬바오 꽁）

자신과 남편의 일대기를

거대한 회화로 장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